지난 12~13일에 골드이사를 통해 이사한 김병수입니다

102호점 팀장님 및 팀원들이
지난 화&수요일에 이사했습니다.

지방으로 이사를 가야되었고. 출발지랑 도착치에서 모두 비예보가 있었죠..걱정스런 마음이 들었지만 다행이 비는 다그친 상태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비 걱정을 많이 했을 때도 팀장님께서 걱정말라며...비오면 비 안맞게 잘할 수있다시며 ㅎ

즐거움 마음으로 꼼꼼하게 이사를 완료해 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이사가서도 두차례나 위치를 못 정해 옮겼지만..
인상한번 구기지 않고 잘 정리해주시고..

주방담당 팀원 아주머니께서도 아주 꼼꼼이 그릇등을 정리해 주시고, 부엌살림 위치 정하는데 아낌없이 조언주셔감사합니다ㅎ (와이프가 만삭이라 이사하는데 거이 자리를 비운터라..)


두 날 모두 날씨가 비 온 뒤라서 많이 습해서 더 일하기 힘드셨을텐데 ,
팀원 누구도 한마디도 불평하지 않았고,
서로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일을 완성해 주엇습니다.

고마웠기에.
주변 친구 및 친지들이 이사하게 될 경우에
골드이사를 , 특히 102호점 팀장님을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골드이사 직원 여러분들,
더운 날씨에 수고들 많으시겠지만,
건강하게 일 하기 바라며

골드이사도 사업이 계속 번창 하길 기원합니다
( 지금처럼 하면 자연히 성장할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