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2월에 비가오고 추운데 이사를 하느라 아침에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부장님께서 아침일찍 오셔서 여러가지 꼼꼼히 점검해주셔서 물건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새집으로 정리가 되었고, 다른 곳으로 보내는 물건들까지도 잘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사하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기쁘게 일을 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저희는 이사나오는 집과 이사가는 곳 모두 엘리베이터로 물건을 배달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아침 일찍부터 거의 저녁 9시까지 이사를 하였고, 이사가는 집으로 오후 2시 이후 도착하여 식사도 제대로 못하셨는데 얼굴에 불편한 표정 하나 없이 밝게 일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이어서 걱정을 하였는데 미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견적할 때 인원보다 많이 와주셔서 더 이사일이 잘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청소에 마무리까지 그리고 이후 언제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말해주셔서 든든하였어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시고 제가 이틀만에 정리가 끝내고 일을 수월하게 하도록 도와주신 홍영곤 부장님 팀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의 소개를 받아 이사를 하였는데 이후 많은 분들을 소개해드리고 있으며 아마 저와 같이 많은 분들의 소개로 더욱 사업 번창하시리라 생각됩니다.